신혼여행

LA 칸쿤 뉴욕 신혼여행 Int.

오또아또 2024. 11. 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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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결혼식을 올리고 16박 18일로

다녀왔던 신혼여행 스토리 !

 

 

한번뿐인 신혼여행이다 보니

평소에 가지 못할 나라를 가고 싶기도 했고

관광과 휴양을 모두 하고 싶었음.

 

그래서 우리가 정한 신혼여행지는

이미 허니문 여행지로 유명한

휴양지 멕시코 칸쿤으로 선택했다.

휴양과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하다하여

결정하게 됨> <

 

칸쿤이 아직은 직항이 없다보니

대부분 미국을 경유해서 가는데

경유하는 김에 미국을 그냥 지나칠수 없기에

LA, 뉴욕 둘 중 고민하다

최종적으로 LA-칸쿤-뉴욕으로 일정을 잡았다.

(검색을 해보니 우리랑 비슷하게 일정을 잡은 분들도 많았음.)

 

 

 

 

 

우선 우리는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를 통해

도움을 받고 일정도 추천해줘서

원하는 일정으로 짜서 다녀옴.

 

 

 

 

 

LA, 칸쿤, 뉴욕 항공권의 경우 스카이스캐너라는 어플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을 받아

이것저것 비교해 예약했다.

 

비지니스를 타고 싶어하는 오또와 그 돈을 아까워하는 나는

중간 지점을 찾기 위해 알아본 LCC 에어프레미아항공 !

 

 

 

 

정말 많은 후기와 정보를 알아봤는데

다행이도 LA, 뉴욕 둘다 직항이 있었고

기본적으로 이코노미도 일반 항공기보다

조금 넓다는 후기가 많았다.

 

그리고 우리는 비지니스를 포기했으니 돈을 조금 더 쓰고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선택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후기 곧 옵니다..♥

 

 

 

 

 

LA에서 4박하고 칸쿤에서 8박하고 뉴욕에서의 4박.

 

J들은 놀랠 P들의 신혼여행.

가기 일주일전까지 계획 1도 없었음ㅎㅎ

 

신혼여행 떠나기 6개월 전 항공권과 호텔만 예약했고

LA는 디즈니랜드만 일주일전에 예약했다.

 

그리고는 거의 하루전이나 당일날 예약해서

다녀옴..!

 

LA와 칸쿤, 뉴욕에서

갔던 모든 관광지, 숙박, 맛집 등은

다음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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