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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칸쿤신혼여행 5

LA 칸쿤 뉴욕 신혼여행 Day5 올인크루시브 스칼렛아르떼 체크인 룸서비스 후기

LA에서 4박 5일을 알차게 보내고드디어 넘어간 칸쿤 ! 우리는 LA에서 칸쿤으로델타항공 이용함.공항 도착하면 절대 다른 사람은쳐다보지말고 분홍색 옷을 입고스칼렛 호텔 피켓을 들고 있는 분을 찾으라고 한다.  셔틀버스가 올때까지대기실에서 기다림.       마실것도 챙겨주시고 간식도 있고친절하셔서 좋았음.     LA 칸쿤 뉴욕 16박 18일의 캐리어.버스타기 전 하늘이 너무 이뻐서 찰칵ㅎㅎ     약 한시간 정도를 달려 도착한 스칼렛아르떼 !!!로비 도착하면 물수건을 주고웰컴아이스바도 준다.커피맛은 메가톤바맛이므로완전 추천>    체크인을 하러 가는 길들이너무 예뻤음ㅠㅠ6박 7일동안 잘지내보자ㅎㅎ   야무지게 체크인하고 받은 팔찌. 체크인을 하면 팔찌를 채워주는데체크아웃할때까지 빼면안됨.    우리는 ..

신혼여행 2025.03.13

LA 칸쿤 뉴욕 신혼여행 4박 5일 숙소 소피텔 로스앤젤레스 앳 베버리 힐즈

LA 칸쿤 뉴욕 16박 18일 신혼여행 후기 !4박 5일 동안 LA에서 묵었던 호텔sofitel LA at beverly hills.(소피텔 엘에이 앳 비벌리 힐즈)미국 치안 걱정으로쫄보 2명인 우리는 팜투어에서추천해준 여러곳 중소피텔 LA 앳 베버리 힐즈로 예약했음.​베버리 힐즈가 치안이 괜찮다는추천이 많았기 때문이다. 1박에 30-40만원 사이 였던걸로 기억하고총 4박 5일로 예약함.  4일째 되는날은 LA데저트힐 아울렛을 구경갔는데이것저것 구경하며 선물사느라 사진을 못찍어서포스팅을 못함..ㅠㅠ    오는길에 노을이 너무 예뻐서 찍은 영상으로 대처ㅎㅎ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얘기를 하자면일단 서울 소피텔을 생각하면 안됨. 꽤 오래되어 보이는 외관이였지만그래도 관리가 잘 되어있는거 같아 나쁘지 않았음.​..

신혼여행 2025.03.12

LA 칸쿤 뉴욕 신혼여행 Day3 LA다져스타디움 투어 예약 게티 센터 예약

LA 3일째 완전 극P인 남편과 나는뭐할까 고민하다 야구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찾아본 LA다져스타디움 투어 !!  경기 있는날도 가능하고 없는 날도 가능함.우리가 갔을때는 경기가 없는 날이라오후에 투어가 가능하다하여북창동 순두부를 먹고 바로 넘어갔다. 우선 LA다져스타디움 투어는현장 발권도 가능하고사이트로 들어가서도 가능하다. 나는 현장발권을 나중에 알게되서사이트로 미리 들어가서 예약했음. 사이트로 들어가서날짜와 인원수를 선택하면 되고티켓금액은 37.25$이고시간도 자유롭게 선택가능 ! 대표이미지 삭제대표이미지 삭제우리는 점심먹고 가다보니3시로 선택했음.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LA다져스타디움.넘 신나 >  우리말고도 한국 분들도 몇몇분 계셨는데은근 반가웠음ㅎㅎ 웅장한 경기장과 신나보이는 남편의 뒷모습....

신혼여행 2025.03.11

LA 칸쿤 뉴욕 신혼여행 Day2 LA디즈니랜드 어드벤처 파크 티켓 예약 방법 꿀팁

LA 칸쿤 뉴욕 16박 18일 신혼여행 후기, LA도착하고 다음날 갔던 디즈니랜드 !  오늘은 유일하게 한국에서 계획 짰던 곳,우리가 LA에 온 가장 큰 목적인디즈니랜드 가는날~ LA 사는 지인한테 들어보니수요일의 디즈니랜드는 생각보다사람이 많이 없다고요일을 잘 정해서 온거 같다고 해서기분 좋았음.(근데 참고로 평일은 불꽃놀이 안함ㅠㅠ)숙소에서는 약 1시간 정도 걸렸고(트래픽 있었음)우버 탔을때 소통불가로 인한 불편한 때문에우리는 한인택시 불러서 갔음. 한인택시로 중간에 맥드라이브까지 들리고감사한 마음으로 팁 포함해서딱 100불 드렸다.(한인택시 안탔으면 맥드라이브 못 먹었음..) 아 참고로 우리숙소는 베버리힐즈에 있는 소피텔인데곧 소개나옵니다 ^^ 첫 날과 다르게 오늘은 예쁘게시밀러룩으로 맞춰입고나왔음..

신혼여행 2025.03.09

LA 칸쿤 뉴욕 신혼여행 Int.

한달 전 결혼식을 올리고 16박 18일로다녀왔던 신혼여행 스토리 !  한번뿐인 신혼여행이다 보니평소에 가지 못할 나라를 가고 싶기도 했고관광과 휴양을 모두 하고 싶었음. 그래서 우리가 정한 신혼여행지는이미 허니문 여행지로 유명한휴양지 멕시코 칸쿤으로 선택했다.휴양과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하다하여결정하게 됨>  칸쿤이 아직은 직항이 없다보니대부분 미국을 경유해서 가는데경유하는 김에 미국을 그냥 지나칠수 없기에LA, 뉴욕 둘 중 고민하다최종적으로 LA-칸쿤-뉴욕으로 일정을 잡았다.(검색을 해보니 우리랑 비슷하게 일정을 잡은 분들도 많았음.)     우선 우리는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를 통해도움을 받고 일정도 추천해줘서원하는 일정으로 짜서 다녀옴.     LA, 칸쿤, 뉴욕 항공권의 경우 스카이스캐너라는 ..

신혼여행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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